4월 11일 모방송국의 '그것이 알고 싶다'는 프로를 보게 되었다.
<그것이 알고 싶다>에서는 지난 1월 부산 40대 에이즈 남자의 죽음을 통해 우리사회에 만연한 에이즈공포증의 실체를 밝히고 에이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.
“AIDS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입니까”
무분별한 성관계 (53%)
죽음 (24%)
붉은 반점과 마른 몸 (13%)
전염병 (8%)
만성질환 (2%)
“AIDS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운 계층이 있다면 누구일까요?”
윤락여성 (55%)
동성애자 (30%)
외항선원 (6%)
누구나 (5%)
마약중독자 (4%)
“AIDS 감염인은 다른 사람과 격리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?”
그렇다 (54.4%)
왜 한국사회는 유독 에이즈 공포에 과도하게 시달리는 것일까.
오히려 그 공포가 우리의 안전을 더 위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.
어떻게 하면 에이즈의 확산을 막고 에이즈로부터 우리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가.
<그것이 알고 싶다>에서는 우리사회에 만연한 에이즈공포증의 실체를 밝히고 에이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.
문득 이 프로를 보면서 2006년에 개봉되었던 '도마뱀'이란 영화가 떠올랐다.
그다지 좋은 평이 아니었지만, 보통 사람들은 이 영화를 보고 '나도 저런 사랑을 할수 있을까?'라는 생각을 하면서 '이제는 만약에 언젠가 여자 친구가 생기면... 도마뱀이라는 영화 처럼은 못해주더라도 진실로 대하고 아껴주고 보살펴 줘야지~' 라고 생각했을 이들이 더 많았을것 같다.
이 글은 쓰고 있는 담연이는 에이즈 옹호주의자는 아니지만, '너는 내 운명' 이나 '도마뱀'이란 영활 보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, 에이즈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무조건적인 편견에 대하여 몇자 적고자 할 뿐이다.
<그것이 알고 싶다>에서는 지난 1월 부산 40대 에이즈 남자의 죽음을 통해 우리사회에 만연한 에이즈공포증의 실체를 밝히고 에이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한다.
지난 1월 16일, 10년째 AIDS 투병 중이던 부산의 한 40대 남자(김명민, 가명)가 조용히 생을 마감했다. 가족들은 장례도 없이 서둘러 그의 시신을 화장했다고 한다. 하지만 죽음으로 끝이 아니었다.
다급하게 제보를 해 온 목격자 이氏의 증언에 따르면, 김氏와 동거했던 3명의 여자 중 2명이 AIDS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다. 나머지 1명은 소재 파악이 되지 않는 상황이고, AIDS에 감염된 2명의 동거녀들과 성관계를 가진 남성 역시 적지 않은 숫자. 그러나 그들 역시 행방을 알 수 없다고 했다. 그 중, 제작진이 어렵게 만난 한 남성은 자신도 에이즈에 감염됐을 것이라며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.
김氏의 동거녀 역시, 그가 사망하기 직전에야 자신의 감염 사실을 밝혀 어떤 예방 조치도 취할 수 없었다는데 왜 그는 끝까지 자신의 감염 사실을 밝히지 않았을까? 왜 그는 치료를 받지 않았을까? 말 그대로 세상에 대한 복수극인가? 숨죽인 채 공포에 떨고 있는 김氏의 주변 인물들을 밀착 취재해 그 진실을 파헤친다.
“AIDS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입니까”
무분별한 성관계 (53%)
죽음 (24%)
붉은 반점과 마른 몸 (13%)
전염병 (8%)
만성질환 (2%)
“AIDS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운 계층이 있다면 누구일까요?”
윤락여성 (55%)
동성애자 (30%)
외항선원 (6%)
누구나 (5%)
마약중독자 (4%)
“AIDS 감염인은 다른 사람과 격리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?”
그렇다 (54.4%)
왜 한국사회는 유독 에이즈 공포에 과도하게 시달리는 것일까.
오히려 그 공포가 우리의 안전을 더 위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.
어떻게 하면 에이즈의 확산을 막고 에이즈로부터 우리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가.
<그것이 알고 싶다>에서는 우리사회에 만연한 에이즈공포증의 실체를 밝히고 에이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한다.
문득 이 프로를 보면서 2006년에 개봉되었던 '도마뱀'이란 영화가 떠올랐다.
그다지 좋은 평이 아니었지만, 보통 사람들은 이 영화를 보고 '나도 저런 사랑을 할수 있을까?'라는 생각을 하면서 '이제는 만약에 언젠가 여자 친구가 생기면... 도마뱀이라는 영화 처럼은 못해주더라도 진실로 대하고 아껴주고 보살펴 줘야지~' 라고 생각했을 이들이 더 많았을것 같다.
이 글은 쓰고 있는 담연이는 에이즈 옹호주의자는 아니지만, '너는 내 운명' 이나 '도마뱀'이란 영활 보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, 에이즈 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무조건적인 편견에 대하여 몇자 적고자 할 뿐이다.
TRACKBACK 0 AND
COMMENT 1

PREV